| 안녕하십니까...^^ 좀 전에 병원 가서 코속의 솜을 빼고 집에 와서 간단한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제가 처음 병원을 찾은 이유는 어릴때부터 문제였던 코이젠..기영적으로 휘파람을...불어데고..늘 막혀있는 갑갑함..말 몇마디하는 도중 막히던 말문...좋아하는 노래부를때.. 음을 가로막는....정말 없애버리고 싶었던 코..때문에.. 인터넷을 뒤적뒤적하던중..청주에 두리이비인후과라는 병원을 보게돼었습니다. 그냥 모 다른병원과 별차이 없으려니 하고 그나마 가깝기도 해서아무 생각없이 병원에 갔죠.. 발걸음을 들이기 무섭게..들려오는.. "어서 오십시오!!" 이쁜 간호사 선생님들의 합창...아..직업정신으로 해준다해도..이런데로 치료받으러 오자.^^;;;정말 친절하시더군요..제가 착각을 할정도로요..설마 저 간호사 선생님이..날..(굉장한..착각이죠..ㅠㅠ;;)이정도에요 진료실을 들어섰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또 아리따운 여자분에 음성...원장선생님도 여자분이신거죠..헉..절로 나온 탄성..무슨 의사가 이리 친절하고 열심이고 자신감이 넘치지..무언지 모를 전율이 이 병원에 빠지게 만들고 있었죠..회사 일도 있고 해서..수술날짜를 잡았습니다..그런데 수술은 다른 선생님이 하신다더군요..남자분이셨습니다..젊고..저보다..잘생기고 키도 크신 ㅡ.ㅡ;; 황규성 원장 선생님...전 사실 원장님이 괜히 싫었죠..같은 남자지만..이래도 돼는건가..여튼..친절하시더군요..자신만만하시더군요..정말 열심이셨죠..수술당일..수술대에 누어 발라드음악이 수술실을 매우던중..묵직한 음성..괜찮으시죠..목소리까지..쩝..수술을 집도하시는 내내환자의 상태, 기분 전환,긴장 완화를 꼼꼼히 체크하시면서 하시더군요..오히려 제가 전 괜찮으니 신경안쓰셔도 된다고 말하고 싶더군요..제 코상태가 굉장히 어려운 수술이라서 1시간이 빠듯하다고 하시더라고요..들어가기전에 간호사선생님이 긴장돼냐고 물으시더라고요..전 남자체면에 당당히 전혀요!!라고 말씀드렸죠..수술실에 누워보세요..심하겐 아니지만 긴장이 돼죠..그런데 1시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전 그냥 누워서 코후비다? 가는 기분이더라구요..정말 이래서 내코가 뚤릴까..하는 의심도 약간은 생기더군요..하지만..저 자신만만하신 황규성원장샘을..보면..안믿을수도 없고..그래서 전 다니고있죠..이병원..저희회사에 이비인후과 추천을 당당히 이곳 두리이비인후과로 할거에요..짧게..후기를 작성하려고 노력했는데...;;아직 후편은 한3주 뒤에 올릴까 합니다 ㅎ 수술까지만 받았거든요..결과는 3주후에 후편을 작성할까 합니다 ^^ 더 쓰고 싶은 말들이..많은데..후기가 아닌 소설이..돼는거..같아서..^^;; 이만 할께요.. 아무쪼록 두리이비인후과 화이팅입니다..다음 진료때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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