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 비중격만곡증이라는현상이 생겨서 두리 이비인후과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부분 마휘라서 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수술에 들어 갔습니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원장님이 시술을 하셨습니다. 별로 안아프기는 했는데 왠지 모를 기계소리가 절 주눅들게 하더군요TT 하지만 시술을 끝나고 나서 상태가 좋다고 하시더군요 이틀동안의 코막힌 고통을 견디고 세상이 다르게보였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코로 숨쉬는 것이렇게 좋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원장님 감사하구요..항상 날로 발전하는 두리 이비인후과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