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성선생님! 걸레같은 제 편도선을 보기좋게 잘라주셔서 고맙습니다.
명절 때 제 목에서 피가 약간 나는 바람에 휴일에 선생님께 큰 폐를 끼친것같아 죄송합니다. 또 고맙습니다.
피 났을때 수술대에서 편도선을 지질때는 선생님모습이 천사가 됐다가 악마로 됐다가 했습니다...ㅎㅎ
편도선 수술 전 수술대에 누워있던 저에게 긴장 풀라고 말을 걸어주신 간호사님 고맙습니다~!
또 수술대에서 내려 올때 제 발에 얻어 맞을 뻔한 간호사님 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험처리 안해도 되서...
예쁜얼굴에 상처가 날뻔했군요~!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황규성선생님~!
저는 이미 수술했으니, 이제 누군가가 편도선수술 하러 오면 꼭 120만원으로 계산하세요. 히히.. (서울에서 120만원 내고 편도선 수술했다는 소문이..)
그리고 셋째는 저같이 편도선이 걸레같지 않은 멋진 아들 낳으시길 바랍니다. 우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