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이란
일반인 2명 중 1명은 가끔씩 코를 골며 4명중 1명은 매일 코를 골 정도로 코골이는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코골이라는 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코골이는 코에 문제가 있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코골이 소리는 주로 입 천정, 목젖, 편도나 혀가 떨리면서 목에서 나는 소리 입니다.
나아가 수면 무호흡은 수면중 상기도의 폐쇄로 인해 약 10초이상 공기의 흐름이 정지되는 상태로 수면 중 호흡 정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심한 코골이와 주간 졸음증 등 수면 장애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수면 무호흡으로 인해 혈중 산소포화 농도가 저하되며 이는 의학적으로 성욕 감퇴, 야뇨증, 부정맥 및 심부전 등 심폐합병을 일으킬 수 있고, 근무 중 졸음, 집중력과 기억력의 저하, 운전 중 졸음 등의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질환입니다.
수면다원검사
수면다원검사는 수면 중 몸에서 나오는 생리적, 물리적 신호를 측정하여
갖가지 수면질환과 수면장애를 찾아내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크게 뇌파, 안전도, 턱 근전도를 통해 전통적인 수면의 단계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렘수면(꿈수면)과 비렘수면(수면 1단계, 수면 2단계, 깊은 수면)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성인을 기준으로 할 때, 정상적인 수면 구조는 초반 1/3에서는 깊은 수면이 차지하고, 후반 1/3은 렘수면(꿈수면)이 차지합니다. 또한 후반으로 갈수록 렘수면이 길어지고 깊어집니다. 이 수면구조는 연령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입니다.
크게 호흡기류 센서(온도센서, 압력센서), 마이크로폰, 흉부 움직임 벨트, 협중산소농도 측정센서를 통해서 수면 중 호흡의 원활함 정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수면에 들어가면서 상기도의 저항이 자연스럽게 다소 증가되고, 그 기류 저항이 센서들을 통해 그려지며, 수면으로 들어갈수록 호흡수도 감소되고, 1회 환기량도 감소합니다.
크게 양쪽 다리 근전도, 수면자세 센서, 디지털 비디오를 통해서 수면 중 움직임을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수면에 들어가면 잦은 다리 근육의 불규칙한 떨림이 있을 수 있으며, 수면 중 자세변화가 3~4회 정도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면 중 산소 포화도와 심전도를 지속적으로 기록합니다.
산호 포화도 감소와 부정맥 등을 찾아내어 심혈관계 이상 유무를 진단합니다.
수면다원검사는 위와 같이 크게 4가지 부분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수면다원검사는 위와 같이 크게 4가지 부분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 이 4가지를 하나의 검사로 통합하여 하룻밤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코골이/수면무호흡증의
검사 장비
수면다원검사 주의사항
수면다원검사는 저녁에 시작하여 다음 날 아침 (보통 5~6시 사이)까지 이루어지는 검사이므로, 원활한 검사를 위해 주의사항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검사 당일은 7시 전에 저녁식사를 하신 뒤, 두리이비인후과 3층 검사실로 내원합니다.
(검사 후 퇴실은 다음날 새벽 7시까지 입니다.)
검사 전날은 평소와 비슷하게 주무시거나 적게 주무시고, 검사 당일에는 낮잠을 피해주십시오.
검사 전날 밤에는 수면제 같은 약물을 금하여 주십시오. (주치의 지시의 경우는 예외입니다.)
검사 당일에는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술, 담배, 커피, 네일아트, 파마(매직), 성형(점 빼는 것)등을 금하여 주십시오.
검사 당일에는 머리를 감고 오시고, 스프레이, 오일, 가발 등의 사용을 자제하여 주십시오.
검사 당일에는 기본적으로 세면도구, 잠옷(환자복)은 준비되어 있으며, 그 외 필요하신 개인용품(화장품, 면도기, 휴대폰 충전기 등)은 꼭 준비해 주십시오.
치료법
경도의 수면무호흡증 치료법
(case. 37세 남성 환자)
중등도의 수면무호흡증 치료법
(case. 35세 남성 환자)
중증의 수면무호흡증 치료법
(case. 54세 남성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