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수술 일정이 잡히자 설래임반 두려움반 아~~걱정이앞선다
이래저래 시간은 참빨리도온다 수술날 아침일찍 출발 조금늦엇다 간호사님
친절도하다 긴장이 조금풀린다 병원복 건강검진이외 입어본적없다 그래두 떨린다 링겔맞구 있다가 수술실로 간다 간호사님 왈 조금있으시면 원장님오신다구한다 원장님인사말 잘될꺼라구 하니 안심시키구 수술내용설명 구구절절 내귀에 들어오지않음 수술시작 와~~아~내가왜왔나 조금겁나기시작했다무슨말을하은지 모름 이래저래수술끝났다 원장님왈 수술잘됐다구하니 안심이다 그나저나 하루가어케갔은지모른다 당최 이틀날코구멍이 얼마나소중한지 알기시작 했다 첫째잠자기 잠을잘자야하구둘째 잘먹어야하은디 세째 힘을못준다 이걸 이틀째알았다 코의소중함을 ~밤새 예약날짜오기를 기다림 잠이안온다 병눤가길 기다림대문에 세째날오전11시20분 원장님진료시작 코속에하나빼낼때 코속에시원한 공기들어갈때 아~뇌리를스친다 이상쾌한공기 또한쪽빼낼때 시원한공기 세상 공기다내것 같았다 아픈거 언제아팠은지 당최모름 수술아주잘돼었다구하니참잘햇다 아픈거3일 참으면 평생시원한공기마시며사은것이다 두리이빈후과 가족여러분감사합니다 입원부터 퇴원가지 신경써주신 간호사님이하 두리이빈후과 여러분께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구 늘행복하세요 황원장님 감사합니다
